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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9일 ANC 온누리교회에서 있었던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21회 정기연주회모습 ( 축, 축 ) 축하드립니다. Wel Come!! Dr.Joseph Cho, DMA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지휘해 주시기위해 우리들과 한 가족이 되신 조성환 교수님 과 조성원 교수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 제6대 Music Director 로 취임하시는 조성환 교수님 창단 23주년의 해인 지난 2015년 1 월 8일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2대 임원 이 취임식이 나성영락교회 친교실에서 있었으며 이날 같은시각에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지도해주시고 지휘해주실 제 6대 지휘자로 조성환교수님과 부지휘자로 조성원 교수님께서 취임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다. ♣ ♣ ♣ ♣ ♣ ♣ ♣ ♣ ♣ ♣ ♣ ♣ ♣ ♣ ♣ 조성환 교수님, 조성원 교수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분께서 우리 남가주장로성가단에 Music Director 로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일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고 하신일이라고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우리 모두는 귀하신 두분 내외분을 환영하고 축하를 드립니다 창단 24년이되는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창단 목적대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돌리며 선교하며 해외에 교회를 건축하고 세계 곳곳을 누비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동안 이제 성년이되었습니다. 이제 두분 교수님께서는 남가주장로성가단을 더욱더 up grade 시켜주시기위해서 저희들과 한식구가 되신것을 감사드립니다. 간절한 맘으로 간청하옵기는 세상사람들의 존경을받는 훌륭한 장로 성가단으로 의 고품격을 유지하며 하나님께 차원 높은 찬양과 영광과 경배의 예배를 올려드릴때 성령께 붇들인바를 고백하는 찬양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가 낱아날수 있게 교수님 내외분의 의 크시고도 넉넉하신 그리고 두분 교수님 께서 지니고 계시는 귀한 탈랄트의 모든것을 전수 시켜주시며 사역하시는동안 저희들을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찬양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셔서 오로지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릴수 있게 가지고계신 모든 재능을 발휘하여 주실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저희 단원 장로님들께서는 진심으로 남가주장로성가단에 오신 귀한 내외분을 환영하고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준비하셔서 보내주시고 하신일 (여호와 이래) 이라고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 내외분을 사랑합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두분 교수님 께서 는 사랑으로 우리들 남장성을 지도해주시고 세상에 빛이되게 높이 세워 하나님을 찬양드리는 찬양의 거룩하고 귀한 예배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한 맘으로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남가주장로성가단에 오신것을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꽃다발을 감사하는 맘으로 두분 께 올려드립니다. Joseph Sunghwan Cho, DMA Professor of music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 2500 E. Nutwood Ave. Fullerton, CA 92831 714-879-3901 x1298 Cell Ph. 714-403-8952 scho@hiu.edu Integrating Faith, Service, & Learning since 1928 2500 E. NUTWOOD AVE | FULLERTON, CA 92831 위에 보시는것은 남장성 Music Director 로 오신 조성환 교수님의 공식 직함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우리가 알기쉽게 내외분의 약력을 다시 요약해봤습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6대 Music Director 제 6대 남가주장로성가단에 새로 취임하신 지휘자 조성환 교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시었으며 지난 50 여평생 을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자로서코람데오의 삶을 사셨는지를 요약해 주셨습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의 모든 단원님들께서는 한분도 빠지지 마시고 모두 읽어주십시오 그래야 그분을 앎으로 그분을 이해할수있고 우리는 그분의 지도를 따르며 우리가 하고자 하는 찬양과 경배, 그리고 예배자로서의 사역을 온전하게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수 있게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는맘으로 글을 올려 놓씁니다 ♣ ♣ ♣ ♣ ♣ ♣ ♣ 조성환 교수는 어릴적에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단원으로 여러 차례 외국 연주 여행을 통해 국위선양을 하였으며 미국 CBS 방송에서 미국 World Vision (선명회) 를 위해 Julie Andrews와 함께 만든 “One to One”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음대에서 성악 전공으로 대학원을 졸업하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음대에서 성악 전공으로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에 유학와 29년간 성악가로서 수 차례에 걸친 독창회와 연주회, Cosi fan tutte, Signor Deluso, Merry Wives of Windsor, Magic Flute, 그리고Four Saints in Three Acts 등의 여러opera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Los Angeles, Seattle, Hawaii, Atlanta 등지에서 수차례에 걸친 헨델의 Messiah, 하이든의Creation, 베토벤의 Christ on the Mt. Olive, 모짜르트의 Coronation Mass, 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와Requiem 등 여러 연주회에 독창자로 초청되었다 특히UCLA 음대 합창과 교수인 Donald Neuen 교수의 합창단인 Angeles Chorale이 공연한 하이든의 Creation 독창자로 초빙되어 연주하고 LA Philharmonic 의 이웃 초청 공연때 독창자로 초청되었다. 가장 최근에 두 차례에 걸쳐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9번의 독창자로 초청되어 디즈니 홀에서 연주했다. 지휘자로서 남가주서울대동문 합창단의 창단공연부터 시작하여 5차례의 정기 연주회를 디즈니홀에서 연주하고 남가주 한인 교회음악협회 회장, 초대 극동방송 성가단, Grace Chorale 의 음악디렉터를 역임하고 교회 음악 강사로 부산 고신대의 “축제가 있는 예배세미나”에 세차례의 주 강사, Indianapolis 에서 매년 열리는National Church Music Conference (NCMC) 의 초청 강사 및 한국의 회기적 합창 세미나에 2차례 연이어 주강연자로 초청된바 있다. 현재 오렌지 카운티에 소재한 미국 Christian Church 교단의 기독교 사립 대학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 의 교회 음악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그리고 남가주사랑의 교회 뮤직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 ♣ ♣ ♣ ♣ ♣ ♣ 다음은 조성환 교수님 께서 Music Director 로써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것이며 그리고 창단 23년이되는 우리들에게 바라시는 그분의 철학과 사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모두가 그분의 분신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들은 그의 손끝과 입, 목소리 그리고 그분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 을 1 에서 10 까지 copy 하며 닮아가야될줄압니다 그리고 그분이그동안 경험하며 섬기신 하나님을 우리도 똑같은 마음으로 경험하며 찬양하며 예배할때 우리가 드리는 찬송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의 영광을 송축하며 예수 이름을 높여드리는 찬양시로 살아있는그리고 영감이 넘치는 찬양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씁니다. ♣ ♣ ♣ ♣ ♣ ♣ ♣ 남가주 장로성가단원 단원들께서는 교수님께서 올린글 이것만은 꼭 읽어 주십시오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최소한 5번 이상 읽으셔야 아마 감이 오지않을가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들의 생각과 받아드리는 감각이 느려젔다는것입니다 나이 탓이겠지오 그래야만이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기위해 나를 세상에 보내셨구나 하는 깨달음의 신앙고백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성령님께 붙들린 혀의 예배자"로 목표하고 남가주장로성가단의 신실한 단원이되어 다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갈수 있을줄 믿씁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수님 우리들에게 귀한 말씀과 격려를 주셔서감사합니다. 2015년 남가주장로 성가단을 섬기며 “성령님께 붙들린 혀의 예배자 ”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찬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또한 그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되 당신의 찬송을 부르게하기 위해서 지으셨다고 하십니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the people I formed for myself that they may proclaim my praise. 같은 인생을 부여받고도 어떤 인생은 찬양과 감사로 가득차 많은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인생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삶을 채워 다른 사람까지 영향을 받게 하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의 찬송을 부른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첫째로 2015년에는 남가주장로성가단의 모든 단원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는 해가 되어 하나님으로 인한 찬송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경험 할수록 우리의 찬송은 그 깊이를 더해 갑니다. 왜냐면 하나님을 경험한 만큼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끝을 모르는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의 경이로움, 장엄하심, 거룩하심과 선하심은 그끝을 볼수 없습니다. His magnificence, Majesty, Holiness and goodness do not know the bottom. 그런 하나님을 경험한 믿음의 선배 모세는 아래와 같이 찬양합니다. 출 15장 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Who is like you among the gods, O Lord—glorious in holiness, awesome in splendor, performing great wonders?” 그 하나님은 또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냄새나는 마굿간에 오신 겸손하신 하나님, 거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곧 다시 영광의 주님으로 또한 심판의 주님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찬송가에 나오는 “만입이 내게 있어도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Oh for a thousand tongues to sing ” 라고 고백이 2015년에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게되는 우리들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둘째로 우리 마음과 입술에서 넘쳐나는 찬양으로 인해 우리 삶과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서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모든 소리들을 하나님의 찬송으로 바꾸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독일 철학자 하이데거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우리의 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 잠언 23:7에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소리들을 하나님을 향한 찬양, 감사, 그리고 믿음의 소리로 채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온 후 하나님을 대항해 높아진 교만과 불신앙의 소리, 악함과 시기, 질투, 억울한 신음, 원한의 소리, 고독과 헐벗음의 신음소리로 온 세상은 가득 차 있습니다. 은혜를 받은 우리도 때때로 하나님의 것이 아닌 세상의 것, 땅의 소리를 낼 때가 있곤합니다. 저는 은혜를 받고 난 뒤에 짧은 인생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호흡이 붙어 있는 그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기회로 여기고 그 호흡을 통해 내는 소리를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소리로 채우는 부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호흡이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분들을 세워주고 격려하고 권면하고 축복하는 기회로 삼게되었습니다. 물론 때로는 쓰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실수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다시금 주님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그 부르심을 향해 마구 달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중생한 우리 모두가 날마다 주어지는 새로운 하루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면서 “내 안에 들리는 불신앙의 소리를 믿음의 소리로 대신하고, 불평하는 마음과 생각을 감사의 소리로 대신하고 낙담과 절망의 소리를 기도의 소리로 대신하고, 자기 중심의 소리를 화합의 소리로 대신하고, 모든 불순종의 소리를 사랑과 순종의 소리로 대신하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여기는 소리를 거룩한 소리로 대신하며, 이 세상의 모든 슬픈 소리를 기쁨의 소리들로 채우시라는 주님의 명령에 응답하는 사람들” 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Replacing the sound of unbelief with the sound of faith, replacing the sound of complaining heart with thanksgiving, replacing the sound of despair and disappointment with prayer, replacing the sound of disobedience with obedience, replacing the sound of blaspheme with holiness, and replacing the sound of sadness with rejoice 이런 삶이 바로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의 삶, 즉 성령님께 붙들린 혀, 다른 말로 예배자의 삶입니다. 이런 예배자들이 모인 곳이성가단이 된다면 그 성가단의 입을 열어 주님을 찬양할때마다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며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성가단 되게하실 줄 믿습니다. 이런 예배자들로 가득찬 가정은 날마다 변화할 것입니다. 이런 예배자들이 모인 직장은 선교의 현장이 될것입니다. 사람 중심으로 모이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모여 인생 전체를 예배의 삶으로 바꾸는 위대한 예배자들이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는 자” 즉 “성령님께 붙들린 혀” 라는 목표를 놓고 함께 불같은 열심으로 기도하고 같은 길을 달려가는 2015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위임에 의해 이성주 목사님께서 남가주장로성가단 Music Director 로 임명을 받으시는 조성환 교수님과 조성원 교수님 큰절 하실려고 손을 모으시는것 같씁니다 아닙니다 우리들이 절을 올려야지요 The Elders Choir of Southern California Music Director Joseph Cho,DMA 내외분께서 너무정답께 사랑을 ?? 다른 캡숀이 필요 No 두분의 분위기가 부럽씁니다 예배에 드리리는중에 찬송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 취임예배를 드리는 단원들과 사모님들 하나님께서는 중창단의 찬양을 받으시고 교수님께서는 손을 모으고 움직이지않고 중창단을 지휘를 하시고 ㅋㅋ 보십시요 중창단원들이 모두 지휘자를 주시하며 찬양을.. 찬양을 반주해주시는 부 지휘자 조성원 교수님과 남가주장로성가단 Pianist 박성애 님 위에 사진 3 매의 표정이 다 다르신데 무슨생각을 그렇게 골돌하게 하시는지요 근엄하시고 자비하시고 기도하시는 마음?근심하는마음? 그런데 가벼운 웃음도 있고 단가를 제창하는데 입을 꼭 다불고계시는또 한분의 모습이 보입니다. ㅋㅋ 이렇게 축하의 분위기 가 가득합니다 우리는 바늘 과 실 사이랍니다 , 지휘자와 반주자(반주자님은 골이 잔뜩)?ㅎㅎ 기쁜날이니 활짝 웃음이 필요합니다 ㅋㅋ원나참그때 찍어놓고 무슨소리?ㅎㅎ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으로 송축하며 오늘 내외분의 취임을 축하는 축가를 불러주시는 김성록 테너 성악가 지금 남가주장로성가단 제 22대를 이끌어가실 임원들분들께 만장하신 모든 단원들과 내외분들께서 박수로 격려하며 축하를 보내드리고 있다. 조성원 교수님 근심스런 표정 지우십시오(rase)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할랠루야!! 하나님 우리두사람이 남가주장로성가단의 지휘자로서 장로님들을 위해 헌신 사역할때 성령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여주시어서 먼저 은혜를 받게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은총의 통로로 저희들을 사용하여주시옵소서(두분께서 기도하시는것을 살짝 엿들었슴) 주님 간절한 맘으로 기도드리는 두분께 성령 하나님께서 거룩한 불길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모세에게 들려주셨던 지팡이를 들려주시옵소서 거룩한일 행하며 사역하시는길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동행하시고 인도해 주시며 활동할때 두분의 안위를 인도보호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찬양의 도구로 사용되는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이 두분 어깨에 달려 있기에 우리는 더욱 열심으로 기도로써 순종과 보살핌으로 함께할수있기를 간절한 맘으로 모든 단원들과 함께 충심(衷心)으로 기원드립니다. 오늘 부족한 제가 귀하신 두분을 위해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려서 우리 모두가 함께 공유할수 있게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간절한 맘으로 바라기는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께서는 거룩한 기도로써 협조해주십시오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지휘해주실 두분 지휘자와 거룩하게 구별하여 기름부어 세움받고 찬양사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장로님들을 위해서 그리고 함께하시는 사모합창단을위해서 거룩한 두 손을 모아 주시기를 간절한 맘으로 그리고 이곳을 출입하시는 모든분들께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댓글도 좀 달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옛날 사람이어서 철자법이나 띠어쓰기에 좀 얼떨떨 합니다 너그러운 용서를구합니다. 글, 사진 남가주장로성가단 Baritone Part 이재영 장로 https://www.youtube.com/watch? v=ONKCyyT5u4U&feature=player_embedded#t=0 이날 찬양해주신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위에 영문자를 Ck하시면 음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모두 즐감해주시면 은혜도되고 기쁨이 배가될줄 믿씁니다
축하드립니다.
Joseph Sunghwan Cho, DMA
Professor of music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
2500 E. Nutwood Ave.
Fullerton, CA 92831
714-879-3901 x1298
Cell Ph. 714-403-8952
scho@hiu.edu
Integrating Faith, Service, & Learning since 1928
2500 E. NUTWOOD AVE | FULLERTON, CA 92831
다음은 조성환 교수님 께서 Music Director 로써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것이며 그리고 창단 23년이되는 우리들에게 바라시는 그분의 철학과 사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모두가 그분의 분신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들은 그의 손끝과 입, 목소리 그리고 그분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 을 1 에서 10 까지 copy 하며 닮아가야될줄압니다 그리고 그분이그동안 경험하며 섬기신 하나님을 우리도 똑같은 마음으로 경험하며 찬양하며 예배할때 우리가 드리는 찬송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의 영광을 송축하며 예수 이름을 높여드리는
찬양시로 살아있는그리고 영감이 넘치는 찬양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씁니다.
♣ ♣ ♣ ♣ ♣ ♣ ♣
남가주 장로성가단원 단원들께서는 교수님께서 올린글 이것만은 꼭 읽어 주십시오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최소한 5번 이상 읽으셔야 아마 감이 오지않을가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들의 생각과 받아드리는 감각이 느려젔다는것입니다 나이 탓이겠지오
그래야만이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기위해 나를 세상에 보내셨구나 하는 깨달음의
신앙고백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성령님께 붙들린 혀의 예배자"로 목표하고
남가주장로성가단의 신실한 단원이되어 다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갈수 있을줄 믿씁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수님 우리들에게 귀한 말씀과 격려를 주셔서감사합니다.
2015년 남가주장로 성가단을 섬기며
“성령님께 붙들린 혀의 예배자 ”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찬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또한 그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되 당신의 찬송을 부르게하기 위해서 지으셨다고 하십니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the people I formed for myself that they may proclaim my praise.
같은 인생을 부여받고도 어떤 인생은 찬양과 감사로 가득차 많은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인생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삶을 채워 다른 사람까지 영향을 받게 하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의 찬송을 부른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첫째로 2015년에는 남가주장로성가단의 모든 단원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는 해가 되어 하나님으로 인한 찬송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경험 할수록 우리의 찬송은 그 깊이를 더해 갑니다. 왜냐면 하나님을 경험한 만큼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끝을 모르는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의 경이로움, 장엄하심, 거룩하심과 선하심은 그끝을 볼수 없습니다. His magnificence, Majesty, Holiness and goodness do not know the bottom. 그런 하나님을 경험한 믿음의 선배 모세는 아래와 같이 찬양합니다.
출 15장 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Who is like you among the gods, O Lord—glorious in holiness, awesome in splendor, performing great wonders?”
그 하나님은 또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냄새나는 마굿간에 오신 겸손하신 하나님, 거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곧 다시 영광의 주님으로 또한 심판의 주님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찬송가에 나오는 “만입이 내게 있어도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Oh for a thousand tongues to sing ” 라고 고백이 2015년에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게되는 우리들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둘째로 우리 마음과 입술에서 넘쳐나는 찬양으로 인해 우리 삶과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서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모든 소리들을 하나님의 찬송으로 바꾸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독일 철학자 하이데거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우리의 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 잠언 23:7에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은혜를 받고 난 뒤에 짧은 인생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호흡이 붙어 있는 그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기회로 여기고 그 호흡을 통해 내는 소리를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소리로 채우는 부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호흡이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분들을 세워주고 격려하고 권면하고 축복하는 기회로 삼게되었습니다. 물론 때로는 쓰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실수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다시금 주님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그 부르심을 향해
마구 달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중생한 우리 모두가 날마다 주어지는 새로운 하루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면서
“내 안에 들리는 불신앙의 소리를 믿음의 소리로 대신하고, 불평하는 마음과 생각을 감사의 소리로 대신하고 낙담과 절망의 소리를 기도의 소리로 대신하고, 자기 중심의 소리를 화합의 소리로 대신하고, 모든 불순종의 소리를 사랑과 순종의 소리로 대신하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여기는 소리를 거룩한 소리로 대신하며, 이 세상의 모든 슬픈 소리를 기쁨의 소리들로 채우시라는 주님의 명령에 응답하는 사람들” 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Replacing the sound of unbelief with the sound of faith, replacing the sound of complaining heart with thanksgiving, replacing the sound of despair and disappointment with prayer, replacing the sound of disobedience with obedience, replacing the sound of blaspheme with holiness, and replacing the sound of sadness with rejoice
이런 삶이 바로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의 삶, 즉 성령님께 붙들린 혀, 다른 말로 예배자의 삶입니다. 이런 예배자들이 모인 곳이성가단이 된다면 그 성가단의 입을 열어 주님을 찬양할때마다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며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성가단 되게하실 줄 믿습니다. 이런 예배자들로 가득찬 가정은 날마다 변화할 것입니다. 이런 예배자들이 모인 직장은 선교의 현장이 될것입니다.
사람 중심으로 모이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모여 인생 전체를 예배의 삶으로 바꾸는 위대한 예배자들이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는 자” 즉 “성령님께 붙들린 혀” 라는 목표를 놓고 함께 불같은 열심으로 기도하고 같은 길을 달려가는 2015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위임에 의해 이성주 목사님께서 남가주장로성가단 Music Director 로 임명을 받으시는
조성환 교수님과 조성원 교수님
큰절 하실려고 손을 모으시는것 같씁니다 아닙니다 우리들이 절을 올려야지요
오늘 부족한 제가 귀하신 두분을 위해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려서 우리 모두가 함께 공유할수 있게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간절한 맘으로 바라기는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께서는 거룩한 기도로써 협조해주십시오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지휘해주실 두분 지휘자와 거룩하게 구별하여 기름부어 세움받고 찬양사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장로님들을 위해서 그리고 함께하시는 사모합창단을위해서 거룩한 두 손을 모아 주시기를 간절한 맘으로 그리고 이곳을 출입하시는 모든분들께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댓글도 좀 달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옛날 사람이어서 철자법이나 띠어쓰기에 좀 얼떨떨 합니다 너그러운 용서를구합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 Baritone Part 이재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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