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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성 은퇴장로 absa-k@hanmail.net http://blog.daum.net/absa-k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 로 2)침례를 베풀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commanded) 모든 것을 가르쳐(teaching) 지키게 하라(observe)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with) 있으리라 하시니라 위에 기록한 마 28 : 18 – 20 의 말씀은 반드시 지켜야할 귀중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말씀을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 제자들에게 명령한 말씀입니다. * 마 28 : 18에 보면,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나예게 주셨으니“라고 기록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행사할 수 있는 권세이며 어떠한 제한도 받지 않는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선악과 사건을 계기로 소유한 마귀의 인간을 향한 죄와 사망의 권세도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권세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예수님의 권세는 막강한 권세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하여 인간의 죄는 소멸되었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죄 없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인간도 속죄(贖罪)되었으며 마귀의 사망권세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권세입니다. * 마 28:19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라고 기록하였습니다. “모든 민족”은 동서고금(東西古今)과 미래의 민족을 말합니다. “제자로 삼아”는 동서고금과 미래의 민족의 죄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의 형벌을 받았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제자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을 말합니다. ”삼위“라는 말은 사역을 하기위한 위격이 셋이라는 뜻입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은 본질(本質)의 하나님이고 아들 하나님은 본체(本體)의 하나님이며 성령하나님은 영(靈)의 하나님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자기의 계획에 따라 우주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며 운행(運行)하십니다.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에 따라서 사역을 합니다. 성령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하나님의 지시대로 이 세상에서 사역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신자들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명령한 것입니다. 침례는 몸이 물에 들어갈 때에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장사지내고 물에서 나올 때에 의로운 몸으로 부활하는 의식입니다. 예수님이 만민의 죄로 십자가에서 죽고 의로운 하나님으로 다시 부활한 것을 믿는 신도들이 물에서 행하는 의식입니다. 이것은 자기십자가를 지는 의식입니다. * 마 28:20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commanded) 모든 것을 가르쳐(teaching) 지키게 하라(observe)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with) 있으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하였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command) 모든 것”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가르치고 행위로 보여준 모든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집에서 산에서 들에서 바다에서 회당에서 가르치고 행위로써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또는 행위로 가르치시고 보여 주신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teaching) 지키도록(observe)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생활화 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교훈을 가르치고 지키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고 성도들이 지체가 되는 교회(주님의 몸)가 필요합니다. 교회에서 먼저 은사를 받은 성도들로부터 보고 듣고 가르침을 받아서 예수님의 분부를 이루어 나가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이러한 교회에 주님은 권세를 주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러한 교회를 침법하지 못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마16:18) 주님은 기름부움을 받은 그리스도(메시아)이므로 제사장이고 선지자이며 왕이십니다. 그는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성도들도 성령을 받으면 재사장(만인제사장)이며 선지자이며 왕같은 권세를 가집니다. 주님은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14:16)라고 예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 보혜사”는 성령을 말합니다. 주 예수를 믿고 침례를 받은 자가 받는 성령을 말합니다. 성령은 한번 받으면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예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이 주는 은사를 받아서 성령충만으로 주님의 교회와 세상에 나가서 일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사도행전1:4-5,8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40일을 계시면서 하늘나라를 전파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분부(commanded)하시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성령)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받았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4-5)고 하시고 또한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사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주님이 하시던 일과 그 이상의 일도 하시리라(요14:12)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요14:13) 성령으로 성도는 교회(성도의 모임)를 통하여 주님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제(예:司祭)와 같은 다른 직분이 필요 없습니다. 성도는 교회를 통하여 주님과 직접 연결되어서 말씀의 은사를 받고 성장하면서 각자가 받은 은사를 통하여 봉사합니다.
김광성 은퇴장로 absa-k@hanmail.net
http://blog.daum.net/absa-k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 로 2)침례를 베풀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commanded) 모든 것을 가르쳐(teaching) 지키게 하라(observe)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with) 있으리라 하시니라
위에 기록한 마 28 : 18 – 20 의 말씀은 반드시 지켜야할 귀중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말씀을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 제자들에게 명령한 말씀입니다.
* 마 28 : 18에 보면,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나예게 주셨으니“라고 기록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행사할 수 있는 권세이며 어떠한 제한도 받지 않는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선악과 사건을 계기로 소유한 마귀의 인간을 향한 죄와 사망의 권세도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권세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예수님의 권세는 막강한 권세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하여 인간의 죄는 소멸되었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죄 없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인간도 속죄(贖罪)되었으며 마귀의 사망권세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권세입니다.
* 마 28:19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라고 기록하였습니다.
“모든 민족”은 동서고금(東西古今)과 미래의 민족을 말합니다. “제자로 삼아”는 동서고금과 미래의 민족의 죄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의 형벌을 받았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제자로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을 말합니다. ”삼위“라는 말은 사역을 하기위한 위격이 셋이라는 뜻입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은 본질(本質)의 하나님이고 아들 하나님은 본체(本體)의 하나님이며 성령하나님은 영(靈)의 하나님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자기의 계획에 따라 우주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며 운행(運行)하십니다.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에 따라서 사역을 합니다. 성령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하나님의 지시대로 이 세상에서 사역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신자들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명령한 것입니다.
침례는 몸이 물에 들어갈 때에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장사지내고 물에서 나올 때에 의로운 몸으로 부활하는 의식입니다. 예수님이 만민의 죄로 십자가에서 죽고 의로운 하나님으로 다시 부활한 것을 믿는 신도들이 물에서 행하는 의식입니다. 이것은 자기십자가를 지는 의식입니다.
* 마 28:20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commanded) 모든 것을 가르쳐(teaching) 지키게 하라(observe)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with) 있으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하였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command) 모든 것”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가르치고 행위로 보여준 모든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집에서 산에서 들에서 바다에서 회당에서 가르치고 행위로써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또는 행위로 가르치시고 보여 주신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teaching) 지키도록(observe)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생활화 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교훈을 가르치고 지키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고 성도들이 지체가 되는 교회(주님의 몸)가 필요합니다.
교회에서 먼저 은사를 받은 성도들로부터 보고 듣고 가르침을 받아서 예수님의 분부를 이루어 나가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이러한 교회에 주님은 권세를 주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러한 교회를 침법하지 못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마16:18) 주님은 기름부움을 받은 그리스도(메시아)이므로 제사장이고 선지자이며 왕이십니다. 그는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성도들도 성령을 받으면 재사장(만인제사장)이며 선지자이며 왕같은 권세를 가집니다.
주님은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14:16)라고 예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 보혜사”는 성령을 말합니다. 주 예수를 믿고 침례를 받은 자가 받는 성령을 말합니다. 성령은 한번 받으면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예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이 주는 은사를 받아서 성령충만으로 주님의 교회와 세상에 나가서 일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사도행전1:4-5,8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40일을 계시면서 하늘나라를 전파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분부(commanded)하시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성령)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받았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4-5)고 하시고 또한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사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주님이 하시던 일과 그 이상의 일도 하시리라(요14:12)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요14:13)
성령으로 성도는 교회(성도의 모임)를 통하여 주님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제(예:司祭)와 같은 다른 직분이 필요 없습니다. 성도는 교회를 통하여 주님과 직접 연결되어서 말씀의 은사를 받고 성장하면서 각자가 받은 은사를 통하여 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