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Camp는
Special Lecture▶Refreshment▶Fellowship▶둘 만의 대화(기도)▶한여름날의 꿈(Mini Concert)▶Epilogue의 순서로 꿈결같이 진행되었다.
둘씩 짝을 지어 [둘 만의 대화]를 하면서 서로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는 모습
정기원, 이흥주장로님의 하모니카 이중주[한 여름 날의 꿈~ 미니콘서트]
임광순장로님의 테너솔로 "서로 사랑하자"
문광규장로님 부부이중창 "시편23편"(최덕신 곡)
베이스솔로 김경세장로님"Oisis und Osivis"(Mozart의 Magic Flute/Bass Aria)
중후한 음성으로 수준 높은 모짜르트의 '마적'에 나오는 베이스 아리아를 열창하시는 동안 우리 모두는 '한 여름날의 오후'를 만끽하며 마냥 즐거워했답니다.
미니콘서트'한 여름날의 꿈'은 외부 청중없이 오직 함께 동행한 권사님들을 위로하고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기획된 순서입니다.
권사님들은 예상외의 수준 높고 다양한 순서에 하나같이 열광하며 즐거워했으며 감동하는 기색이었습니다.
임해열권사님의 감사가 담긴 간절한 기도로 [미니 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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