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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가주 장로성가단 단장 이취임예배 (크리스천헤랄드 기사)

      날짜 : 2015. 01. 17  글쓴이 : 도우미

      조회수 : 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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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가주 장로성가단 단장 이취임예배

         

        사진: 전임 김성일 단장이 신임 이흥주 장로에게 장로성가단기를 건네 주고 있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은 지난 8일(목) 나성영락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친교실에서 신년감사예배와 단장 이·취임예배를 열었다. 부단장 정진식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증경단장 최종혁 장로 기도, 성바울교회 이성주 목사의 출애굽기 19장 6절을 본문으로 한 ‘하나님을 보여 주는 자’라는 제목의 메시지가 있었으며, 남가주장로중창단과 한국 폴보츠로 알려진 김성록 집사의 특별 찬양이 있었다.
        전임 김성일 단장은 이임사에서 “주님의 은혜로 임기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함께 일 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수고한 여러 임원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신임 이흥주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귀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섬기겠다.”면서 “올해는 영성과 영감 있는 찬양을 통해 위로와 사랑을 주고 치유하는 성가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이성주 목사 집례로 남가주장로성가단 정·부 지휘자의 임명식이 있었다. 지휘자 조성환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UCLA 음악석사, USC 박사,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 음대 학장, 남가주사랑의교회 Music Director이다. 부지휘자 조성원 박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동대학원 음악석사, UCLA 작곡 박사학위, 현재 Bethesda Christian University 음대교수, 남가주 사랑의교회 전임 작곡가 겸 오르간니스트로 사역하고 있다. 앞으로 2015년 3월 12일 대한민국 조찬기도회에서 250여 명이 부르는 특별찬양과 CTS TV에 출연할 예정이며 베트남 홍느엉교회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동 성가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 나성영락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다. 다음은 22대 임원진이다.
        단장 이흥주, 부단장 정진식, 총무 엄광섭, 서기 김영균, 회계 김광배, 부회계 이영수, 행사위원장 김용식, 운영이사장 이보영, 인선위원장 이득표 위원 최민혜 노수길 이정신 이광언, 음악위원장 김재봉 위원 정도영 임광순, IT 위원장 김도기, 봉사위원장 최덕원, 감사 김봉호 정도영, 지휘자 조성환, 부지휘자 조성원, 반주자 박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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