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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성가단 사무실 자료들

      날짜 : 2015. 04. 08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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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2)

    • 2015-04-08  관리자  [신고]

      2014년 3월8일 오픈예배 드린 자료들입니다
      장로님들의 흔적이 곳곳에 있는데 저 자료들이 화재로
      소실되었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인명 피해가 없는것입니다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말씀으로 위로받기 기도합니다

    • 2015-04-09  이재영  [신고]

      역사 자료 손실에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역사가없는 민족이나 국가는 미래가없지만 우리남가주장로성가단은 비록 짧은 나이지만

      역사가있고 생동이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선교활동을하는 역사와 기록이

      보관되어있는 장소가 이웃의 화재로인해 소실된것에 깊은 충격과 슬픔을 금할길이없습니다.

      지난 제21대 단장이신 김성일 장로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그간의 숙원이던 사무실을 Open하고

      1992년12월14일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창단해서 창단 찬양으로부터 지난해로 21회까지의 모든 찬양 사진과

      그외의 귀중한 자료들을 보관하고 전시했는데 돌아올수없는 한줌의 재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중에도

      사진은 Original 원본이 보관되어있어 언제던지 재생과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외의것들, 지메리 장로님께서

      기증해주신 귀한 피아노와 단기 감사패등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크게 감사한일은 화요일이면

      이곳에서 중창단원들이 모여서 찬양준비를 하곤하였는데 이날 월요일로 옮겨서 하였기에 찬양준비하는

      시간에 발생한 화마에서 큰일을 모면하게된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야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는 우리는 모르겠으나 낙심하지말고 열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들의

      목적인 찬양 선교사역에 더욱 열심을 다하며 기도해주실것을 바라마지 않씁니다

      글을 쓰는 본인도 이곳에 땀과 정성을드려 작품을 전시했고 사무실 Open 하는일에 남달리 일조를 했기에

      마음이 더욱아프고 슲은마음 가눌수없습니다. 모든것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에 그분께 맛기며

      이렇게 글을 쓸수있는 칸을 만들어주신 김도기 장로님과 김미화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 이재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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