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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가 몸에 미치는 영향

      날짜 : 2015. 09. 06  글쓴이 : 이재영

      조회수 : 292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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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꽃과 열매 




        ♡커피가 몸에 미치는 영향♡
         

        머리부터 발까지 커피가 몸에 미치는 영향
        우울증, 당뇨, 통풍 등 예방
        커피가 중독성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사람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설탕이나 크리머 등이 들어가 있지 않은 블랙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건강 상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
        미국의 건강 정보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효능에 대해 소개했다.

        ◆두뇌=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8온스(약 227㎖) 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뇌 화학물질에 영향을 준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최근 나왔다.

        ◆심장=매일 200~300㎎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 때 혈 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

        ◆피부=2012년에 나온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은 기저
        세포암에 걸린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하루에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미국 공공과학도서관저널(PLoS O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운동하기 한 시간 전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면 더 오랫동안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28개의 연구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8온스 컵으로 6잔의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남성의 경우, 매일 커피를
        6잔정도 마시면 통풍 위험을
        59%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혈액속의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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