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제가 사랑하던 "고" 김종묵 장로님이 우리와 가까히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던때의 인자한 모습입니다.언제나 다정하시고 다감하시며 조용하시어 옆에 계시는지 어떤때는 잠시 착각할때도 있곤 했던 장로님을 다시 생각해보며 이것이 꿈이 아닌가 혼동에 빠지기도합니다.
지난 20년간 나는 장로님과 키가 비슷한 관계로 항상 그의 곁에서 찬양을 준비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곤 하였습니다. 장로님의 목청은 그리 크지 않으셨지만 경상도 억양이 가끔 섞여나오는 장로님의 음색은 정확하여 옆에 앉아서 찬양준비하는 저에게는 많은 귀동양이되곤하였답니다.때때로 새곡을 지휘자께서 나누어 주시면 처음 몇번 불러보곤 곡 참좋다라고 조용히 소근소근 저에게 말씀하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장로님 장로님의 따듯한 그 체온을 지금도 느끼며 장로님께서 사랑하시던 이세상에서의 모든것을 놓으시고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저는 사진으로 담고 글로 써서 이곳 귀한 자리에 올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장로님과 같은 훌륭한분과 함께 했다는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께서는 일제 말기 우리나라가 해방되기전 어렵고 힘들때 1944년 1 월 17일 이땅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땅에 태어나시어 하나님께서 맛겨주신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시고 달려갈길 다달려 마침내 2015년 10월 12일 다시 부르심을받고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셨으며 영광스럽게 천국문을열고 아버지 나라에 入城하셨습니다 할랠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