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여행 장도에 오르신 장로님일동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장성 장로님들과 이곳을 출입하시는 거룩한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께 우리주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1대 단장 김성일 장로님을 선두로 단원여러분과 그리고 권사님들과 함께 한국과 월남 캄보디아, 선교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함께 떠나지못한 장로님들과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로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동행하며 촬영한 사진들을 올려드리며 함께 은혜받고저합니다.
좀 부족한점이 있드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잘봤다고 칭찬의글도 올려주시 구요 부족한것, 잘못된것등은 지적도 해주시고요 그리고 저희들의 제1 의 선교목적은 완도에서 거행될 예정인 국제 해조류 박람회 개막식때 하나님께 찬양을 불러달라는 주최측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2 목적은 월남 호치민 (구 사이곤)시 근처 홍느엉교회에 남가주장로성가단 이름으로 교회를 건축하는기공식에 참석하는것이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한국으로 출발하기 몇일전 서해안을 항해하던 세월호의 뜻하지않은 참변으로 인해 완도의 행사는 한치 앞을 내다볼수없는 실정이지만 우리는 단장님이하 모두가 기도하며 모든것을 하나님께 맛기고현지를 향해 떠났지요그리고 저는 지난달 4 월 21일 저희들은 한국과 월남 선교를 떠나면서 가는곳마다 사정이 허락하면 현지에서 시사성 있는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겠노라고하고 떠났습니다
헌데 그곳 사정이 여의치못했고 불행하게도 저는 smart phone 을 소유하고 있지못해서 컴을 의지할수바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이나 월남에서 호텔에 컴이 없었음을 죄송하게게 생각합니다.제가 지니고 있는 장비는 Nikon D600 Camera,렌스는 24mm~80mm 와70mm~300mm 렌스와 flash 그리고 근접촬영용 렌스등 필요한 약간의 장비를 준비 했습니다.그리고 우리들은 캄보디아로 선교하기위해 떠난 중창단을 제외하고 지난 4 월 29일 단장님을 비롯해서 모두 한국과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뻐스타고 이동하면서 치료해주시는 허준과 이름이 비슷한 황규섭 장로 의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허리굽혀 꾸우뻑 인사올립니다
한국과 월남을 여행하면서 몇몇 장로님들과 권사님 들께서 건강이좋지않아 물때문에 고생들을 하셨는데 그때 그때 마다 한 의원이신 황규섭 장로님께서 치료를 해주셔서 그래도다행스럽게 건강을 회복하곤 한일에 대해 장로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이제 저는 앞으로 몇차래에 걸처서 우리 남장성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이 움직이시면서 하신 선교사역을 사진과 함께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 평창동 형님댁에 머물고 있으며 서울 형님댁에서 컴을 빌려 우선 저희들의 행적 얼마를 보내드립니다. 이곳은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있고 TV와 래디오 앵커는 목청을 높여 가며 뉴스와 해설하는데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그러나 자잘못을 가리기앞서 먼저 우리국민들이 양심부터 고처야되지않을까 ?-----
그리고 저는 5월 10일 미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여러분들께서 기도와 격려로 성원해주신것에 대한 감사와 보고를 사진과 함께 경과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살작 말씀드리면 제가 촬영한 사진은 약 2,000 장에가까운 사진을 선별해서 올려드릴려니 시긴이 걸릴것 같씁니다.

사진작가 이재영 장로
떠나기전 말씀드린대로 우리 33명의 장로님들은 권사님들과 함께 4월21일 월요 일 저녁 LAX 에서 KAL 은 23:30, 에 OZ (아시아나) 는 00:20 분에 각각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Los Angeles 공항을 떠나기전 우리의들의 장도를위해 간절하게
기도하시는 박금승 장로님

장로성가단 선교단원들의 늠느한모습
그리고 LAX 에 모여서 한장의 기념 촬영도 하였습니다
ㅇ아니 이 장로님들은 선교를 떠나시는거야 관광여행을 가시는거야 아주 한가하시네 암튼
건강하게 다녀오셔~!~~
우리일행은 KE 012 A380 편을 타고 LAX 를 떠나 그리운 고국을 향했습니다
그리고 4월21일 밤 미국 LA 공항을 떠나서 다음날인데 우리는 4월 23일 인천국제공항에
안착했습니다.
우리 일행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천공항에 무사히 안착한것을 감사해서
그리고 완도를 향해 떠나기앞서 공항에서 서성식 장로님께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남자들은 기도할때 모자를 벗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밤새 비행기안에서 시달린 몸을 따스하고 구수한 설렁탕국물로 채우니 아아!!~~ 참 좋다
진지드실때는 즐거운마음으로 드시는것입니다 아무리 시장하셔도 ㅋㅋㅋㅋㅋ
그런데 모자 쓰신 폼들이 참 멋쟁이셔

후추가루좀 빨리넘기세요 급하긴 어여넘겨줄가봐 지둘러요좀
오영관 장로님은 주면 받을준비 어서 돌아오기만 기다리는데
금강산 구경도 식후 구경이라고해서 우리도 공항근처에있는 신촌 설렁탕집에가서
피곤한 육신을 찐한 설렁탕 국물로 배 속을 채우니 힘이 불끈
. 그리고 2 대의 Bus 에나눠타고 우리일행은 완도를 향해 떠났습니다.
1호뻐스 차에는 T1,T2 가타고 차장은 최덕원 장로님 이 수고하시고
2 호뻐스는 B1,B2 가 탔으며 차장은 이재영 장로였습니다.

중간에 안성 휴게소에서 잠시
안성 휴게소에서 본 뻐스의 모습입니다
아니니 그리고 또 잡숴 잡수시는것의 연속상영인가?
지휘자와 반주자 손발이 잘 맞어야지 지휘자 왈 반주자 양 많이 잡숴둬
서성식 장로님 어서잡숴 무슨 연설할려고하시나? 왼손은왜 치켜들고ㅋㅋ
이렇게 달리며 쉬며 먹으며 차창 밖을내다보며 달리다보니 어느세
목포에 도착해서 목포항 근처에 있는 신안비치호텔에 우리는 여장을 풀었습니다
김경세 장로님 내폼 어떼 멌저? 그래도 신사폼이 좀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는 철죽꽃 너머로 목포대교가 그림같씁니다

손에 잡힐듯한 유서깊은 목포의 유달산을 한번올라가보지못하고 지나가는 아쉬움을
역시 두근거리는 만남은 어색하기만한지 아가씨께서 수집어 뒤돌아앉아서 얼굴만 살짝
우리는 중간 기착지 목포에 도착해서 새목포제일교회를 방문하였다
우리를 여기까지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는 김성일 단장 장로님
아니 또 먹어? 그래도 저녁은 드셔야지 찬양을하지 많이 드셔요

힘차게 불러드리는 찬양은 은혜가 넘칩니다 아멘입니다 할랠루야
자 우리들은 이제 떠납니다 안녕히계셔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 여기는 5월 1일 밤 9시 이구요 미국은 5월 1일
아침 5 시입니다 다시 시간이 허락하면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십시오
이제 내일은 다음목적지 완도로 이동할것입니다
서울 평창동에서
Bariton Part 장 이재영 장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