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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월남 선교 여행 발자취 제2신 (한국편)

      날짜 : 2014. 05. 06  글쓴이 : 이재영

      조회수 : 412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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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여행에 오르신 남가주장로성가단 장로님들

        *** 먼저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사과 드릴일이 있어 몇자 올립니다
        부족한 이사람이 상식이없어 website 에 카메라로 촬영한 그대로 올렸더니 사진의
        용량이 커서올려드린 사진이 얼마나 날라갔는지 수를 셀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저도
         얼마나 황당한지 어깨에 힘이 탁 빠지는것을몇번을 경험하며 그래서 사진 용량을 아주
        많이 줄여서 다시올려놓왔습니다 앞으로는 없어지는 일이 없을줄믿씁니다.
        최선의 것을 올려드릴려고했는데 불찰을 용서해주시고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장로드림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들 그리고 이곳에 출입하시는 거룩한 형제자매님들께
        우리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지난 달 4월 29일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한국에들어와서 그동안 사진촬영하는일과
        차장으로 하는 일들이 너무 힘이들었었는지 몸이좀 불편했습니다
        이제 미국으로 들어갈때가되니 어지간히 몸이 회복이되어서 이렇게 제 2신을 올려드립니다
        아시는바와같이 장로님들과 권사님들께서 이번 선교여행에 큰 수고들을 하셨습니다
        그래도 다녀오신 발자치를 사진으로 보시면서 위로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늦은것 송구하구요 많은 사진을 촬영했는데 다 올려드릴수가없어 유감입니다
        개인사진들은 미국에들어가서 각자메일로 보내드릴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우리가
        목표하고 왔던완도 요양원 방문과 국제 해조류박람회에 대한것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월남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시뵐때까지 주안에서 안녕히계십시오
        그리고 보내드린 제 1 신을 열어주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제 2 신을 올려드리며 정성것 올리겠습니다


        신안비치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호텔식사로 아침을 든드히먹고, 자! 힘차게  출발
        노수길 장로님 접시가 넘칩니다


        아침상이 보기에 아름답씁니다


        목포야 잘있거라 유달산아 다시보자 우리는 목포를 떠나 완도로 가신다 라알랄라~~~

        오!!!완도야 반갑구나 완도로 떠납니다

        우리리는 김정두목사님이 운영하시는사회복지법인 용양원을 방문하였는데 목사님께서는
        이요양원을 설립해서 국가에 기증을하셨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이렇게되기까지는 우리
        모두가 이일에 참여하기위해서 목사님을 도와드렸씁니다 그 중에도 정도영 장로님 내외
        분의 미역팔이 수고에감사드리며 일등공신 ㅋ그래서 우리가 함께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ㄱ김정두 목사님께서 해조류박람회에서 찬양할 푸로그램을 들고 세월호 사건으로인해서
        찬양을 드리지못하게된것에 아쉬워하며 설명해주고계십니다

        우리 남가주 장로성가단 단원님들 어딜가나 으젓하고 멋있습니다


        이틀전에 잠을 못주무시며 태평양을 건너왔는데도 권사님들의 모습은 아름답고
        신선하십니다 
        어디에 가셔도도, 찬양에는 찬양 인물에는 인물로, 참여에  빠지지 않는 우리권사님들
        짜~~ㅇ 입니다


        미국에서 오신 장로님들이 요양원에 들어서니 환합니다 은혜가 됩니다
        그런데 권사님들과 달리 어께가 축처진것같네요 --- 힘들내세요

        우리도 머지않아 이나이줄에 들어갑니다

        늠늠한 모습들 입니다

        평강재단 이사장이신 김정두 목사님께서 환영의 말씀을 하시고계심

        잘생긴 우리 단장님께서 환영에 답사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 단장님 정말 멋쪄

        중후한 목소리의 남가주 장로성가단원들이 요양원에서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다
        부르는 우릳 은혜가됩니다

        남가주장로성가단 중창단의 찬양은 언제나 쨩입니다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찬양을올려드리는 캄마 여성합창단

        어디 찬양이 어뗘 잘하는것같여? 이 그리문 박수쪼께만 치지말고 크게 처보랑께 엉?
        그려 ㅎㅎㅎㅎ

        후원금을 전달하는 김성일 단장님과 흐뭇해서 입이 옆으로 자꾸 찢어지시는 이사장님

        어허!!!할랠루야 가 울리니 벌덕일어서시는 어른들이 계시네 아냐 저분도 옛날에
        할랠루야를 부르셨데 



        아이구좋와라 할랠루야 내 평생에 이런일 처음이야 또 와 주드라고 여기가 천국인가베
         아멘이여

        찬양을 부르고 왔더니 아이구배고파 젓갈을손에쥔채 식사기도하시는 정도영장로님
        시장하셔서 기도하는데 침이 옆으로 흐릅니다 급하긴 급하다 나는 지금 이렇게 촬영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식사를 누가제공하셨는지 아십니까 혹시들으신분도계시지만
        완도 원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아~~!!! 맛있다 옆에 단장님이 있는지 모르는지 저 식사하는  표정좀 보드라구잉


        뱃속이 꽉 차니 후뭇합니다 그래서 백성이 배가부르면 원성이없는데 배가곺으면 아우성이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내일은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장에서
         뵙겠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밴에쎌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가주 장로성가단 Bariton Par장 이재영 장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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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 2014-05-07  도우미  [신고]

      장로님
      아주 멋지고 은혜스러운 모습들입니다
      그리고 자상한 설명도 너무 좋구요
      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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