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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월남 션교여행 발자취 제3신 (한국편)

      날짜 : 2014. 05. 13  글쓴이 : 이재영

      조회수 : 375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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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찬양하는 남가주장로성가단 찬양 사역자님들

        사랑하는 장로님들,그리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형제자매님 그리고 동역자님들께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장성 장로님들 그리고 이곳을 출입하시는 거룩한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과 선교의 현장에서 목슴을걸고 헌신하시는 사역자님들 우리주님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문안올립니다
        .
        지난번 제 2신에서 말씀드린대로 저는 한국에서 한 10일간 그동안 그리워웠던 형제들을
        만나뵙고 몇일만 더 있다가 가라고, 가면 뭐할거냐고 만류하시는 형님 장로님의 간곡한
        만류를 뿌리치고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궁굼해하시는 우리의 발자치를 그림으로
         그려드리려고 우리형님장로님의간곡한 만류도 뿌리치고 여러분들의 곁으로
        달려왔습니다
        (저의 형님께서는 80이 지난 나이에 눈 수술을 하셔서 많이 고통스러워
        하고 계시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몇일만 더 있다가면 좋겠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위해서 귀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80에 들어선나이고 나보다
        두살위이지만 동생들이 부모님같이 존경하는 형님이랍니다 성함은 이재경 장로님이시고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설을 올려서, 도착해서 주변 정리도해야겠고 푸성기를 심어
        놓고간 텃밭도 도라보고 심어놓고간 무,배추,상추, 고추,토마도,근데,숫갓,아옥등은
        잘자라서 김장할정도가되고 물은 어떻게 줬냐고요?
        springkler 를 설치해 놓고 갔지요 ㅋㅋㅋ 우리는 푸성기는 사먹지않는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지요
        늘 감사하게생각하며 Apt. 주위사람들과 교회분들과 나누며 함께한답니다
        혹시 원하시는분 계시면 이곳에 올리십시요 나누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죄송하게도 서울에서 올려드린 제 2 신의 사진이 없어저서 다시올려드렸는데 사진 설명이
        사진과 맞지를 않아 이곳에도착하자마자 그것부터 꾸벅꾸벅 졸면서 올려드리다보니
        제 3신이 늦어지게 되는군요
        오늘은 월요일 성가단 찬양 준비가 있는날이고 끝나고 임원회를 끝내고 집에오니
        밤 10시 45분이군요
        그래서 좀 씻고 사진 몇장 더올리고 하다보니 지금 12일 새날 밤 1 시입니다.
        이제 사진에 설명좀 써 넣고 보내고나면 하얗게 밤을 새울지모르겠군요
        여기에 출입하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기에 또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과 꿈속에서라도 동행하시는 아름다운밤 되세요 
                 
             어제목포에 도착해서 새목포 제일교회에에서 찬양을 
                                         올려드리고 아침 일직 김정두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요양원을    방문해서 어른들을 찬양으로 위로해드린후 우리가 목적했던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장을   향해 우리는  출발했습니다.

         (사진작가 이재영 장로)




         완도 국제해조류 박람회장 조감도




        도심에 가꿔진 조경에서 시원하게 분수가 치솟아오릅니다 보기에도 good

        아름답게가꿔진 조경과 산책로 는 보기에도 평화스럽씁니다

        연산홍이 아직 피어있어 향기마저 산듯하게 감도는군요

        참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우리 남장성 피아니스트 이하늘 님 대신 한국에 도착해서 우리와 줄곳 함께하며 월남과 캄보디아까지 함께 찬양사역 피아노 반주를 위해
        수고 한  최선민양을 소개해드리는것이 늦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귀국하신 훌륭한
        인재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니 어디서 뵙던분인데 아!!요양원 원장님이시고 목사님 사모님이시군요
        목사님이 억척이시니까 사모님도 마찬가지 참 수고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참으로 아름다운 삶을 ~~

        아니 장로님들이 길한복판에서 뭐하는거여 먹는것갖이고 싸움하나? 역시 정도영장로님이
         끼었군요 아하!! 보아하니 그 김들어있는 뻥티기갖이고, 옆을보니 황장로님은 어느새
         한쪽들고 흐뭇해하시고 김봉호장로님도 한쪽들고 만족한웃음 그런데 내것은 어디에있어
        하며 울상짓는 정영수장로님 불상합니다 표정이 일그러젔으니
        그래도 단장님이 지혜롭게 공급하시는군요 그런데 정도영 장로님 표정이
        이것 다내꺼야 어?!그만가저가 !! 사진설명 OK?


        하재권 장로님께 감사합니다 모자 하나씩 씨워주니 그래도 한 인물나는듯합니다
        아니 서성식 장로님은 뚱퉁한분이 체격도근사하고 무슨 두목같아 보입니다ㅎㅎㅎ
        그래도 내가제일이야 엄지치켜들고 ㅋㅋ

        자!!! 누가 제일 멋있나 맘것 뽑내보세요 그래봤자 미국에서 온 노신사들인데 그래도
        삶에 찌들은 상은아닌데요ㅎㅎ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십자가 군병들이니까 참으로 멋저요 자화자찬인가?글세요 


        아하!! 여기에도 꽃이 활짝 피어있는데 솔직히말해서 무슨꽃인지 아무리 사전을 찾아봐도
        알수가없네요 그래도 내딴에는 식물이나 꽃에대해서 일가견이 있다고 했는데
        그래 좋은것이 좋지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권사님 꽃이라고 하자 어때요 ㅋㅋㅋ
        명답이지요


        어!!!! 노수길 장로님 Don't touch,미역이 있으니까 한줄기 입에
        넣어보실요?고?

        자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아하 모든분들께서는 무엇이 티어나올까 열심히 스크린을 주시하고계시는데 그순간에도
        잠시잠간 오수를 즐기시고계시는 한순애 권사님을보니 뒤에서 넘어질까봐
        한철수장로님이 꼭붓들고 계시는군요 보기가 심히 좋습니다


        자원봉사 도우미양, 자! 내표정 어때요? 나 예쁘지요 ?그러면 중매점
        서봐요 ㅎㅎㅎ 


        어!? 역시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얼굴에 은혜받은 환한 웃음이 가득합니다
        아니 조주 권사님은 장로님을 어디다 떼어놓으시고 혼자 여기계신답니까 찾느라야단났으니 빨리 가보세용 괜히 혼나시지말고 ㅋㅋ  

        장로님들을 인도하시는 조직위원회  과장님


        세월호 침몰 사고로인하여 이곳에서 진행될예이던 문화행사가 모두 취소됨으로 우리는
        입을열어 찬양을못하고 그대신 입속으로 생환을 기원합니다 라고 속사겨봤습니다.
        이일로인해서 더욱더 똘똘뭉처서 새로운 조국 대한민국을 보여주십시요


        남가주주 장로성가단과 카마여성합창단이 이곳에서 부를 축하음악 푸로그램



        우리 남가주 장로성가단을 초청해 여기까지오게 해 놓으시고 미안해하시는 홍보대사
        김영두목사님,목사님 책임이아니구요 아 그런데 우리 김성일 단장님보다더 키가더
         작으시니 그래도 가슴은 넓답니다 미국을 주름잡다시피하셨으니
        우리를 위해 조직위원회 과장님에게 우리를 안내하게하셨으니 감사 ㅎㅎㅎ  


        역시 청정해역에 사시는 완도 아가씨들이라 예쁘네요
        등에는 무엇을그렇게 지고들 다니시는지 원 참 무겁지도 않나베


        위에서도 청정해역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역시 생선 갈라 말리는것보니 너무 싱싱해서
        파리가 오질않드군요 이런것 드셔야 건강합니다 한마리구워먹고십네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드라마 해신을 촬영한 장소에서 서울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저도 졸립다못해 퍼질것같구요
        위에서 말씀드린바와같이 하야게 밤을새울지모른다고했는데 지금 새벽 3시30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정리해서 보내놓고 저도 잠자리에 들렵니다
        안녕히주무십시요

        촬영 정리 이재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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