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vine에 위치한 베델한인교회 본당에서 있엇던 CTS America,기독방송국에서 주관한CTS 2015 희망 나눔 Concert 가 있었숩니다.
이곳에 남가주장로성가단(단장 이흥주장로, 지휘 조성환 목사)이 특별히초청되어 이들과귀한 시간을 함께하며 장로님들로서도 나눔의 콘서트에 참가하는 귀한 시간을 갖었습니다.이날의 이행사는 크고적은 6 개의 단체에서 나와서 나눔의 콘서트에 참가했으며 저마다지니고 있는 귀한 탈란트로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예수이름을 높이는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중에도 백발이 성성한 노 신사들이 거룩하게 정장 차림의 턱시도를 입고 나와서 힘찬 찬양 으로 하나님께 경배와 영광을, 예수님 이름을 높여드리는 참된 예배자의 삶의 모습을 보여드리며 만장하신 청중들로부터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특히 이날 지휘를 맡으신 남가주장로성가단 부 지휘자님이신 조성원 박사님의 지휘솜씨는 더 한층 빛이 났습니다. 지휘자이신 조성환 목사님께서 한국 교회에서 초청받으셔서 출장중이시어서 부 지휘자님께서 지휘봉을 잡으시고 장로님들의 찬양을 지휘해주셨
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를 맡으신 이동진 목사님께서 깔끔한 사회로 귀한 행사를 이끌어 주셔서 지루하지않게 행사가 진행될수 있었습니다.
베델한인교회 김한요 담임 목사님께서 개회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찬양행사에 앞서 모여서 거룩하게 올려드릴 찬양을 준비합니다
장로님들께서는 앉으나 서나 옆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것보면 참 아직 늙지들 않으셨습니다 입에 정기가 모여 있나? 보기에 좋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처음 우리남가주장로성가단을 쥐휘해주시는 부 지휘자님의 모습에서 먼저 저희 장로님들이 은혜를받씁니다. 어쩌면 이렇게 지휘모습이 유연하신지 한폭의 그림을 보는것 같이 화려하고 우아하기까지 합니다.아 !!제가 그동안 여러 많은 지휘자들의 지휘하시는모습을 사진으로 옮겼지만 이렇게 좋은 작품을 사진으로 옮겨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의 사진을 여기에 올릴수있어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오 예수님 내가 주를" 지휘하시는 모습에서 가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자상하고 부드럽고 부를 가사를 미리 찝어주시고 섬세하게 소근소근 속삭이듯, 때로는 Presto 와 Allegro,또는 Moderato와그리고 Andandante 가 매우 적절하게 그래서 그랬는지 찬양을 부르시는 장로님들께서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행복 했습니다
폭풍우 치고 환란닥처도 나의 능력되신주 나의 생명되신주 온맘을 다해 찬양 드립니다. 조성원 교수님, 우리 부지휘자님 너무 멋지셔 제가 말이 부족해서 이 거룩한 모습을 글로써 하시는 모습을 다 표현해서 올릴수가 없어 참 답답 하기만합니다 ㅋㅋ그렇지만 이런 지휘하시는모습에서 남가주장로성가단 단원들은 힘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예수 이름을 높여드렸습니다
온맘을 다해 찬양 드립니다. 놀라운영광 찬양 드립니다.아멘!! 드디어 찬양이 다 끝나며 이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지휘하시는모습에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모습이 역역합니다 비록 한장 한장의 사진이지만 이 4장의 사진모두가 살아서 움직이는듯한 생동감이 넘치는지휘하시는모습을 볼수가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할랠루야 !!!
우리들의 찬양 반주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박성애 집사님 감사합니다
이날 남가주장로성가단의 장로님들은 모처럼의 주말 토요일이지만 CTS 기독방송국America 에서 주관하는 희망 나눔 Concert 에 초청을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들어온 귀한 수익금은
1. 가정과 이웃을 섬기는 국제농아선교회
2. 무지개 가족 선교회
3. 비젼시각장애인센터
4. 아시안 암 환우회
5. 울타리선교회
6. 조이장애선교쎈터
7. 큰사랑교회
8. Love One World 및 남가주 지역교회 후원과
9. 네팔 지진피해자를 돕는 기금으로 사용하기위해
이렇게 귀한곳에 쓰여지기위해 모금을위한 행사 그간운데 남가주장로성가단도함께 하게된것을 기쁘고 영광 스럽게 생각하며 주말 귀한시간에 먼곳까지 오셔서 수고하신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그런데.. 이날 참여하시지못하신 장로님들께 묻고 싶씁니다 물론 누구든지 다 바쁘고 해야할일도 있고 사정이 여의치못해 참석하지못하셨겠죠
이번 CTS 기독교방송국 희망 나눔 Cocert 에 참여하여 찬양하신 장로님이 46 명이셨습니다 나머지는 다 어디에 가셨다는것입니니까? 출장? 병환중?우리가 매주 목요일 모여서 찬양준비하는것이 꼭 정기연주회를 위해서만은 아니지않씁니까? 나는 찬양 준비하는것이
정기연주회만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신다면 아주 큰 오산을 하고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이말씀은 지난 목요일 찬양준비하는과정에서 우리들을 지휘해주시는 조성환 목사님께서도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기도합니다.
이렇게 찬양에 참여하는것이 정관에 명시된 단원들의 의무중에 제일 중요한 의무인것임을 명심했으면합니다 늘 보면 선교 찬양 모임에 50명을 채우기가 급급합니다
어떤때는 30 여명이 설때도 있었고 그래서 늘 단장과 행사부장 총무장로님이 전전긍긍
하는것을봅니다 이제 우리 남가주 장로성가단의 마춤형 지휘자님도 새로 오셨고 남가주장로성가단이 한층 UP Grade 되어가고 있는 이때 배전의 힘을 기울여주셨으면 해서 단원의 한사람으로써 감히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
글, 사진 남가주장로성가단
Bariton Part 이재영 장로
7월 6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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