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 어디 소풍가는것같이 화기 화기 애애한 즐거운 표정들이십니다
우리 일행을 꼭채운 좌석 56 명의 대형 전세 관강뻐스
5번 South freeway 에 흰구름이 뭉게뭉게 떠있는 6차선 길을 미끄러지듯이
대형 뻐스가 달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 일행이 도착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연주할 장소에 안착하였습니다 Powa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연주장소에 도착하여 찬양준비에 앞서 이흥주 단장께서 기도를하고 있다
김윤선님이 지휘하시고 김경미 님이의 반주로 Open stage 를 장식해주신 엘루즈 중창단의 새야 새야 파랑새야 와 살짜기 옵서에 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유스 엔게디 앙상불의 연주는 너무 황홀했습니다 2005년에 창단되었으며 2006년부터 매해 INPASS콩클에서 대상을받으며 2012년 카네기홀에서 연주한 대상자들 중에서 대상을받았으며 한국에 선교여행과 정기적인 양로원방문 자선음악회 수익금으로 북한 어린이, 노숙자,아프리카 어린이, 한국 고아와 장애자들을 돕고 잇습니다
드디어 매년 명성이 올라가는 남가주 장로성가단의 순서가 왔습니다 우리 중창단들이 자주와서 우리의 위상을 높여놨기 때문에 이곳에 계시는 한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컸습니다
Tenor solo 정기원 장로 Bass solo 김경세 장로
남가주장로성가단 지휘자 조성환 목사님 의 지휘하시는 모습은 너무 깔끔하기만합니다
큰 은혜가되십니다
남가주 장로성가단이어 영원하라!! 할랠루야
남가주장로성가단 찬양이 끝나자 열광적인 기립 박수가 이어지며 앵콜을 외치며
환호하고 있습니다
출연진들의 무대인사
정수일 한빛 교회 목사님께서 조성환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조성환 목사님은 정수일목사님 께서 주일학교 학생시절 주일학교 반사였었답니다
조성환 목사님에게 감사의 화환을 증정
조성원 부 지휘자님께 화환증정
우리의 호프 박성애 반주자에게도 꽃다발 한아룸
이날의 모든 출연진과 함께 환영을 받으시는 장로님들 모두가 흐뭇해하십니다
모든 행사를 잘 마치고 출발할려는찰라 뻐쓰에 오셔서 장로님들의 수고를 격려해주시는 조성환 지휘자님 내외분을 우리 단원들은 박수로 화답하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 반주자 장로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근래 국내에서 멀리와서 더더욱 남쪽에 계시는 동포님들께 귀한 찬양으로 클클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주일밤 육체는 피곤했지만 우리는 다시 만날것을것을 기약하며 기쁜마음으로 떠났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성령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고 흐뭇한 저녁이었고 가정으로 돌아가기위해 떠나는 우리들의 의 마음
또한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다시한번 남가주장로성가단을 위해 수고하시는 조성환 목사님 내외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큰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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